여름휴가 전노선 할인이 시작됐다.

티웨이항공 t'way travel week


어느덧 5월말이네요. 지금쯤 여름휴가 계획 많이들 세우실텐데요;; 이럴때 필요한 것은 바로 성수기 할인항공권 아니겠어요? 알뜰살뜰 여행계획 세우실 수 있게 티웨이항공의 전노선 항공권들을 착한 가격에 살 수 있는 t'way travel week가 시작되었어요. 이번위크에는 7,8월 성수기 항공권을 포함하고 있어 더 핫한데요!!! 이번여름 해외에서 휴가를 보내고 싶으시다면 주.목.





티웨이항공 트래블위크는 매달 셋째주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데요. 이번특가항공권의 여행기간은 2018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7,8월 성수기기간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토쿄, 사가, 후쿠오카, 나고야, 오사카, 오키나와 , 쿠마모토, 오이타 일본노선과 괌, 사이판, 마카오, 타이중, 홍콩, 가오슝 국제노선 뿐만 아니라 제주도 국내선까지 여름휴가 항공권을 모두 할인받을 수 있답니다.  






인천/다낭은 89,000원, 인천/방콕은 85,000원 등 핫한 동남아 인기노선을 착한가격에 겟할 수 있어요. 특히 일본노선은 5,6만원대 티켓을 쉽게 찾을 수 있으니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름휴가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내식을 주지 않아도 수화물규정이 넉넉하지 않아도 항공권가격이 착하니 그것마져 모두 용서 되잖아요. 앞으로 여행계획 세울때는 매주 셋째주 월요일 t'way travel week를 기억하자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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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표예매 할때 꼭 필요한

스카이스캐너 활용꿀팁


비행기표예매 할때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에어서울 등 각 항공사들의 공홈 특가항공권을 예약하거나 인터파크, 지마켓 등의 할인항공권, 땡칠이닷컴, 모두투어, 하나투어 땡처리항공권등 열심히 발품을 팔며조금이라도 저렴한 항공권을 득템하기 위해 노력하는데욧!! 그 중에서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스카이스캐너"랍니다.


스카이스캐너는 다양한 항공권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항공권가격비교사이트로 한눈에 항공권 가격을 비교할 수 있어 편하답니다. 스카이스캐너에는 다양한 기능이 숨어 있는데요. 알뜰한 여행을 위한 스카이스캐너 활용꿀팁을 알려드릴테니 모두 집주웅!!!!





목적지 상관없이 저렴한 티켓을 찾고 싶다면 Everywhere


보통 비행기표예매 할때 목적지를 정하고 티켓을 검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스카이스캐너는 "Everywhere" 이라는 옵션이 있답니다. 단어 그대로 목적지를 정하지 않았고 어디든지 갈 용의가 있다는 것을 뜻하는데요. 목적지를 Everywhere에 맞춰 놓으면 내가 원하는 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노선의 항공권을 비교할 수 있답니다. 


이때, 주변공항추가, 직항만 옵션을 선택하시면 좀 더 여유롭게 할인항공권을 찾아볼 수 있겠죠?




 

특가항공권 사수를 위한 기능 가장저렴한달



자 이제 도착지를 Everywhere로 정했다면 날짜를 클릭해서 "한달전체", "가장저렴한달" 옵션을 선택해 볼까요? 그럼 다양한 노선의 항공권들이 저렴한 가격순으로 보여지게 된답니다. 필리핀노선은 57,253원부터, 중국 노선은 60,007부터 찾을 수 있는데요. 우측의 화살표를 클릭하면 정확한 노선과 항공권 조건에 따른 다양한 항공권을 가격오름차순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가격비교가 한눈에 가능한 항공권가격 달력


여행의 기본은 왕복항공권. 그래서 항공사에서는 항공권가격을 저렴하게 보일 수 있도록 상대적으로 출발항공편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하는 꼼수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항공권 0원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은근슬적 복편 항공권 가격을 올리기도 한다지요 ^^;; 그래서 항공권의 가격은 복편항공권에 의해 좌지우지될때가 많은데요. 스카이스캐너를 이용하면 복편항공권 가격까지 한눈에 확인을 할 수 있어 더욱 편안하게 여행스케쥴을 짤 수 있답니다. 


비행기표예매 할때 달력에 그날의 가장 저렴한 항공권 가격이 표시되는데요. 저렴한 가격은 초록색, 중간은 노란색, 비싼가격은 빨간색으로 3가지 색상으로 표현되니 더욱 편하게 항공권가격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11월 8일에 출발해서 11일에 돌아오는 일정이면 인천/마닐라를 20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득템할 수 있네요. 





실시간 편하는 항공권확인을 위한 가격변동 알림 받기



항공권가격은 실시간으로 변동되는데요. 내가 원하는 날짜의 원하는 노선 항공편이 너무 비싸다. 그래서 저렴한 항공권이 풀릴때까지 기다리는 모험을 하겠다 생각하신다면 (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항공좌석가격은 올라가지만, 출발에 임박하여 혹은 이벤트성 프로모션을 위해 항공사나 여행사에서 티켓의 가격을 조정할 수 있답니다 ) 가격 변동 알림 받기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절약팁을 이용하면 주변날짜의 더욱 저렴한 비행기표를 한번 더 체크할 수 있답니다.







스카이스캐너는 다양한 사이트의 항공권가격을 비교해주는 사이트로 간혹 데이터오류로 인한 가격차이가 있을 수 있답니다. 그래도 다양한 사이트의 항공권을 한번에 확인 할 수 있으니 비행기표예매 할때 아주 유용한 사이트랍니다. 여행고수들 중에서는 취미가 스카이스캐너 돌려보기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라지요.



비행기표예매 할때는 여유롭게 티켓팅을 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일반적으로 예매율이 높아지면 항공권가격도 덩달아 오르게 되는데요. 출발 한달전쯤 예매율을 고려하여 가격을 재조정하는 항공사들이 많으니 성수기라면 미리, 비수기라면 한달전쯤이 저렴한 항공권을 가장 득템하기 좋은 시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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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항공권싸게사는법

땡처리항공권 신공


같은 노선, 같은 시간대, 같은 항공편이라도 항공권의 가격은 달라지는데요. 그래서 우리는 조금이라도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하기 위해 이리저리 발품을 팔게된다지요. 일반적으로 항공권은 출발이 임박할수록 비싸지기 마련인데요. 이 진리에 역행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른바 "땡처리항공권" 이랍니다.


항공권은 항공사뿐만 아니라 여행사에서도 구매가 가능하죠. 이때 여행사에서 수수료를 받고 항공권구매를 대행해주기도 하지만 블럭이라는 형태로 항공사와 딜을 통해 일정수의 좌석을 확보하기도 한답니다. 이는 여행상품계약이 들어왔을때 해외항공권이 부족해서 상품을 판매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함인데요. 계약을 통해 지정된 일자까지 예약을 받고 나머지는 항공사에 반납하는 좌석을 소프트블럭이라고 하고 원하는 만큼의 좌석을 선구매해서 잔여석의 비용을 여행사가 부담하는 좌석을 하드블럭이라고 한답니다. 



소프트블럭은 단순히 여행사에서 항공좌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가격적인 메리트가 없기때문에 하나투어나 모두투어 같은 대형여행사에서는 일반적인 항공가격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하드블럭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출발날짜까지 항공권을 판매하지 못하면 빈좌석에 대한 손해를 여행사에서 부담해야 하기때문에 저렴한 땡처리항공권 상품을 내놓게 된답니다.



하드블럭으로 가지고 있던 항공좌석을 팔지못하면 그만큼 손해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돈을 받고 파는게 여행사의 입장에서는 이익이겠죠? 땡처리항공권을 백분활용하는 것이 해외항공권싸게사는법 기본중의 기본이랍니다.






일반적으로 땡처리항공권 상품은 아시아권에서 많이 나오는데요. 수요가 많은 성수기보다는 인기가 적은 비수기 시기에 많이 나온답니다. 보통은 패키지여행상품으로 이용하기 위해 받은 하드블럭이 대부분임으로 2박3일, 3박4일, 3박5일 정도의 짧은 일정 항공편이 대부분이예요.


좌석이 많이 여유로울때는 1~2주전쯤에도 땡처리항공권이 풀리긴하지만, 보통 3~7일전쯤에 많이 나온답니다. 해외항공권싸게사는법 땡처리항공권 확인을 위해서는 "072닷컴", "모두투어", "하나투어", "스카이스캐너"를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일반적인 항공가격보다 저렴해서 빨리 소진되니 땡처리항공권 발견했다면 빠른 결제가 중요!!!! 



시간여유 없이 여행을 계획하거나 갑작스럽게 떠나고 싶다면 땡처리항공권으로 해외항공권싸게사는법 이용하시면 더욱 합리적인 해외여행을 하실 수 있으실꺼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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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도 추천하는 대만 꼭 가봐야할곳

대만여행코스


꽃할배이후 다양한 여행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대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해 만족도 최고라는 대만여행인데요;; 오늘은 현지인들도 추천하는 대만 꼭 가봐야할곳, 대만여행코스를 소개해드릴까해요. 진에어,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등 저비용항공사들도 모두 취항하고 있어서 저렴한 항공권이 자주 나온다는 것도 우리가 대만여행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라지요. 



타이베이 101타워


타이베이 세계 금융센터로 불리는 타이베이 101타워는 대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같은 곳이라지요. 2007년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가 건설되기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다는 타이베이 101타워는 그 높이가 508m라지요. 내부에는 인기있는 맛집도 많아 대만여행코스 짤때 꼭 들어가는 핫플레이스랍니다.  타이베이 101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고 하니 대만여행가실때 꼭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망대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입장마감은 오후 9시 15분까지랍니다. 날이 좋은날은 91층 야외전망대에서 대만시내를 내려다보실 수 있답니다.




대만 국립고궁박물관


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 미국의 메트로폴리탄박물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만 국립고궁박물관은 세계 4대박물관으로 손꼽히는 관광명소인만큼 대만 꼭 가봐야할 곳 중 한곳이랍니다. 중화의 보물들이 가득한 국립고궁박물관의 전시품들을 제대로 둘러보려면 4시간 이상은 소요된다니 여유를 가지고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류지질공원


대만여행코스 하면 늘 빠지지 않는 곳이 예류인데요. 예류는 해수욕장과 온천,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대만의 핫플레이스랍니다. 신기한 모양의 바위들이 가득한 예류지질공원은 세계지질학계에서 중요한 생태계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는 곳인만큼 대만여행 가실때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대만 지우펀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미야자키 하야오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모르시진 않겠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경이 된 곳이 바로 대만의 지원이랍니다. 주렁주렁 매달린 등에 독특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지우펀은 저녁에 가셔야 제대로 즐기실 수 있답니다. 




시먼딩


대만 최고의 번화가로 손꼽히는 시먼딩에는 한국의 명동과도 같은 곳인데요. 대형쇼핑센터와 백화점, 6,000여개가 넘는 음식노점상들이 있어 쇼핑은 물론 다양한 대만의 음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스린 야시장


해외여행을 가면 현지의 문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야시장만큼 재미있는 곳이 없다지요. 스린야시장은 다양한 타이베이 야시장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야시장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 동대문과 비슷한 분위기로 노점상이 많아 저렴한 가격으로 대만 기념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많은 항공사가 취항하는 만큼 스케줄이 좋아 편하게 떠날 수 있는 대만여행. 봄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타이페이는 어떠신가요? 2시간 30분정도로 비행시간도 부담스럽지 않아 더욱 핫한 여행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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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항공사 마일리지를 모을까?

마일리지 전격비교 대한항공 VS 아시아나항공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마일리지카드 한장쯤은 가지고 계실텐데요;; 카드를 선택하는 시점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어떤 항공사 마일리지를 선택해야할지 고민에 빠지게되죠. 사실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각각 서로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항공사를 주력으로 결정하느냐는 순전한 개인취향. 하지만 취항하는 노선도 다르고 해당노선에 대한 마일리지 좌석사항은 케바케 이기때문에 가장 좋은건 두항공사의 마일리지를 모두 가지고 있는거랍니다.


기본적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제휴사가 많고 전환효율이 좋기 때문에 효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아시아나항공마일리지를,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에 비해 노선이 많고 마일리지좌석이 여유롭게 풀리기 때문에 편리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대한항공마일리지를 주력으로 모으는 것 같아요. 그럼 오늘은 주력항공사를 선택하지 못해 고민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두 항공사 마일리지적립과 사용에 대한 장단점을 비교해 볼까요?






일단 두 항공사의 노선을 살펴보면 대한항공이 아시아나에 비해 훨씬 많은 항로를 가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사이판처럼 아시아나만 취항하는 노선도 있으니 단순하게 노선만 비교해서는 안되겠죠? 동남아/일본노선을 원한다면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의 차이가 크게 없답니다. 단, 아시아나는 아프리카 노선과 유럽노선이 약하니 유럽발권이 목적이라면 대한항공이 더욱 유리해 보입니다. ( 마일리지 사용효율로 따지자면 거리가 긴 유럽노선이 유리하답니다. )



하지만 두 항공사의 취항지가 아니라고 해서 마일리지발권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예요.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은 각각 다른 항공연맹에 가입되어 있는데, 계열항공사노선도 동일하게 마일리지발권을 할 수 있답니다. 대한항공마일리지로 발권할 수 있는 스카이팀항공사는 모두 19개, 추가마일리지가 필요한 기타제휴 항공사는 7개입니다. 이에 반해 아시아나항공마일리지로 발권할 수 있는 스타얼라이언스는 모두 27개개로 선택의 폭이 더 넓답니다. 항공연맹계열사끼리는 마일리지적립도 호환된다는거 아시죠?? 스타얼라이언스항공인 타이항공을 탑승하시면 아시아나마일리지로 적립이 가능하답니다.






그렇다면 기자재를 살펴볼까요? 기자재에 따라 좌석의 컨디션과 피치등이 달라질 수 있음으로 은근 기자재를 신경쓰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기자재는 해당 항공사의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지만 연결편이나 정비등의 항공사 사정에 따라 미리 공지된 기종과 달라질 수 있답니다. 특별기종을 선호하는게 아니라면 구형보다는 신형이 더 넓고 쾌적하겠죠? 아시아나보다는 대항항공이 신기자재를 더욱 많이 보유하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마일리지 발권할때 좌석사항은 어떨까요? 어느항공사나 인기있는 노선은 빨리 마감되겠지만 아시아나항공보다는 대한항공이 마일리지가능 좌석이 더 여유롭답니다. 하지만 원하는 노선, 원하는 항공편에 마일리지좌석 가능여부는 정말 케바케라는거!!! 요즘은 마일리지발권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더 여유가 없는 것 같아요. 마일리지좌석은 무조건 일찍 예약하는 것이 진리. 중간에 여유좌석이 풀리기도 하니 자주 들어가보시는 수밖에 없답니다. ^^






내가 원하는 날, 원하는 노선에 마일리지 좌석이 대한항공에 있을 수도 있고, 아시아나항공에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두항공사의 마일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 더욱 쉽게 마일리지좌석을 얻을 수 있는데요;; 그것 말고도 여유가 있는 분들이 두가지 마일리지를 모두 모으는 이유가 하나 더 있답니다. 바로 두 항공사의 성수기기간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성수기 기간에는 +50% 추가공제되지만 이 기간에는 일반발권가격도 비싸죠? 성수기기간을 피해 일정을 잘 조절하면 효율적으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답니다. 


아참, 그리고 두 항공사는 소아공제율에서도 차이를 보이는데요. 대한항공은 소아발권에 대해서도 성인과 동일한 마일리지를 차감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은 75%만 공제함으로 아이와 함께 가족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대한항공보다는 아시아나가 더 유리하답니다. 






알면알수록 매력적인 마일리지프로그램. 마일리지는 기본적으로 항공기를 탑승했을때 해당 거리에 준하여 적립할 수 있는데요. 항공기탑승으로만 무료항공권 발권이 가능한 마일을 모을려면 넘나 벅차겠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현금으로 마일을 구매할 수 있는 삼포적금이나 마일리지카드를 이용해서 마일을 모으는데요. 카드의 종류에 따라 마일적립률을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대한항공은 1:1, 아시아나항공은 1:1.2 비율로 교환되니 같은 금액을 사용했을 경우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더 많이 모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자, 이제 "대한항공마일리지 VS 아시아나항공마일리지" 어떤 걸 모을지 결정하셨나요? 소비패턴에 따라 신용카드를 잘 선택하시면 생각보다 빠르게 항공마일리지를 모으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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