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짐싸기 가뿐하게

여행가방정리 꿀팁


여행은 즐겁지만 여행짐싸기는 사실 쫌 귀찮죠;; ㅋ 깔끔하고 가뿐하게 정리한 여행가방정리는 해외여행을 시작부터 즐겁게 해준답니다. 그럼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이라면 꼭 알아야할 해외여행짐싸기 여행가방정리 꿀팁을 풀어 볼까요?? 즐거운 해외여행 짐싸기로 스트레스 받지 말자꾸욤!!!





기내용과 수화물용 짐 따로 싸기



항공기는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통수단임으로 철저하게 기내로 반입할 수 없는 물건과 수화물로 반입할 수 없는 물건이 구분되어 있답니다. 각각 나라마다 반입금지 품목이 있기 때문에 짐싸기전에 가져가서는 안될 물건이 있는지 다시 한번 체크해 보는게 중요해요. 기본적인 개념으로는 수화물로는 화학적반응이나 기계조작으로 인해 폭팔위험이 있는 물건들은 금지. 그래서 전자기기나 베터리는 기내로 휴대하셔야해요. 기내에는 사람이 직접 상해를 입힐 수 있는 물건 금지. 칼이나 활등 무기류는 물론 100ml 이상의 액체류 반입이 금지되어 있답니다. 액체류의 내용물은 X-ray로 확인 할 수 없기 때문에 폭발성을 가진 액체반입량을 제한하기 위해 용량을 제한하는 것이라지요. 최소한의 액체류는 투명한 지퍼백에 담아서 가지고 들어가야 한답니다.





캐리어 짐쌀때 무거운 것은 아래, 가벼운 것은 위로!!



당연한 이야기지만 보통 물건을 놓을때 우리는 위, 아래를 생각하게 되잖아요;; 항공사에서 수화물을 항공기로 옮겨 싣는 시간은 여유롭지 못하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캐리어를 소중하고 조심스럽게 다뤄주지 않는데요 무게 중심이 잘 잡혀 있지 않는 캐리어는 넘어져서 상쳐가 나거나 깨지기 쉬워요. 눈에 띄는 파손은 항공사에서 배상처리를 해주기는 하지만 우리가 만족할 수준도 되지 못하고 무엇보다 도착장 벨트에서 확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처음부터 조심하는 것이 좋겠죠? 무게가 많이 나가는 물건은 아래로, 어쩔 수 없이 수화물로 발송해야 하는 유리병에 담긴 액체 종류는 깨지지 않도록 포장을 하고 수화물취급주의택을 붙여주시는것이 좋답니다. 수화물취급주의택은 카운터에서 받으실 수 있으며 영어로는 "FRAGILE TAG"를 달라고 하셔서 미리 캐리어에 붙여 놓으시길 추천드려요.






짐은 최소한으로



소핑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해외여행을 마치고 돌아올때는 이것저것 사모은 기념품때문에 출발때보다 짐이 불어 있더라구요. 쇼핑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출발할때 최소한으로 짐을 싸는 것이 중요해요. 컵라면은 뜯어서 내용물따로 컵은 따로 겹쳐서 모아놓고 옷은 돌돌말아 정리, 화장품은 샘플을 이용하거나 조금씩 덜어가면 부피를 줄일 수 있답니다. 접으면 부피가 작지만 펴면 쇼퍼백이나 백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폴딩백을 챙겨가면 짐이 늘었을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짐을 효율적으로 싸기만해도 여행이 더욱 즐거워진답니다. 이번 여행은 여행가방정리 꿀팁을 활용해서 효율적으로 정리해보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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