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동물원에 온줄
계양구 애견카페 두근두근
애완동물과의 교감은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좋다고들 하잖아요. 하지만 도저히 강아지나 고양이를 기를 자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딸아이와 합의를 본게 애견카페나 고양이카페를 가는거였어요. 처음에는 무서워서 숨고 도망다니기도 하지만 시간이 쫌 지나면 금방 적응해서 함께 놀더라구요. 애완동물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아이가 동물들과 교감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애견카페 넘 좋은 것 같아요
Everyone say that communication with pets is good for children's emotional development. But I don't have any confidence to keep a dog or a cat. So I agreement with my daughter to go to pet cafe. When she just arrived it, she hide and run away but after a while she adapt quickly and play together. It's really good to spend time with animals without the burden of having to take care of the pets.
아이가 어릴때부터 꾸준하게 애견카페와 고양이카페를 찾았었는데요;; 강아지보다는 고양이가 더 예민해서 그런지 애견카페보다 고양이카페가 더 적은것 같아요. 고양이 카페의 경우에는 입장 나이를 제한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집앞에 큰 규모의 애견카페가 있지만 계양구 애견카페 두근두근을 찾은 이유는 강아지와 함께 고양이도 볼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2마리지만 기니피그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We have been steadily go to pet cafe. I think the cat is more sensitive than the dog, so cat cafe is less than dog cafe. In the case of cat cafe, they have rule, the age of admittance.
There is a large dog cafe in front of my house. But we went Dugendugen Pet Cafe to meet dogs and cat. And I heard there are two guinea pigs also.
계양구 애견카페 두근두근은 크진 않지만 깔끔하니 냄새도 나지 않고 좋았어요. 큰 강아지를 데리고 가기에는 불편하겠지만 상주하고 있는 강아지들도 소형견들이라 아이가 놀기에는 더 좋은 것 같아요. 아무리 순해도 큰 강아지들이 가까이 오는건 무서워하더라구요.
Dugendugen is not big but it was nice. It's clean and not smell. It would be inconvenient to take a big dog, but it's better for child to play. I was afraid a big dog would come close to my daughter even if it's mild.
1인 1음료 기준이구요. 음료값에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어린 경우에는 입장료만 받기도 하시더라구요. 어린아이들의 경우 3,000원 3세 이상은 5,000원이랍니다. 카페라테, 쥬스등의 음료가격이 대략 6,500원이니까 커피한잔하기에 나쁘지 않죠?
It must be to drink per person. and the drinks price includes the admission fee. If a children are young, they can pay just admission fee, KRW 5,000 for one and KRW 3,000 for under 3 years old. The price of drink as latte and juice is about KRW 6,500 includes the admission fee.
안쪽에는 이렇게 고양이들과 놀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어요. 계양구 고양이카페 두근두근에 상주하고 있는 고양이들은 참 순하더라구요. 할퀴거나 하지 않고 애교도 많고 사람도 좋아하더라구요. 덕분에 따님은 고양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은 간식주는것도 좋아하는데 이날 간식이 없어서 쫌 아쉬웠어요;;
There is a place where we can play with cats on the inside there. the cats are really mild. they like people and have charms.
계양구 애견카페 두근두근은 고양이는 물론 강아지와도 함께 놀 수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즐거워하는 아이의 웃음을 보니 제 마음도 흐믓하네요. 계양구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 찾으신다면 두근두근 추천드려요
It's better to be able to play with dong as well as cats. If you are looking for a place to go with your baby, I would recommen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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